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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는 총 25만1천604대(내수 10만8617·수출 14만2987)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9년 8월(23만2656대)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업계에선 지난 6월말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소비 절벽’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었다.
아울러 노사 협상을 마무리되지 못한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의 파업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8월 생산과 수출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타 23.8%, 18.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