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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정비·수리 및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오토서비스 코리아’를 비롯해 튜닝업그레이드·커스텀 및 모터스포츠를 소개하는 ‘더튜닝쇼’, 캠핑카·카라반·아웃도어 특별관이 자리한 ‘오토캠핑’, 그리고 올해 신설된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파츠’ 등 총 4개의 전시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입차· 전시 특별관인 ‘롯데 오토피에스타’를 통해 BMW, 미니, 벤츠, 렉서스, 인피니티, 푸조, 볼보, 재규어·랜드로버, 포드·링컨, 마세라티 등 10개 수입차 메이커의 대표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입까지 이어지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현장 계약 건수는 102대로 집계됐다.
수출박람회를 통해 전시회에 참관한 해외바이어는 Canadian Tire, 중국불산부품협회, 난징부품협회 등 16개국 71개사 77 명으로, 각각 상담 실적 US 10억5000달러, 계약 실적 US 6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튜닝 경찰차 데모카를 선보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 부스, 20여대의 튜닝카와 20여명의 레이싱 모델이 장관을 연출한 튜닝전문기업 준피티드 부스, 오토모티브위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관람객 차량 2대를 현장에서 광택 시연한 맥과이어 부스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난 2일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오토모티브위크는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발전 및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성장동력인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거래, 부품, 정비, 튜닝, 재활용 등을 총망라한 애프터마켓 영역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전체 관람객은 지난해 6만2271명을 상회하는 6만5000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