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역대 최대’ 생산차질… 1조8500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6010003214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9. 06.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rint
올해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역대 최고치인 2012년의 1조7048억원을 경신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의 16차례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은 1조8500여억(약 8만3600대)대로 추정된다. 노사는 지난달 26일 잠정합의안 부결 이우 이달 2일과 5일 잇따라 교섭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아직 추가 제시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교섭과 파업투쟁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만한 합의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노사가 추석 연휴 전에 임협을 마무리하려면 7일까지 잠정합의안을 도출, 9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일단 노조는 7일 파업 없이 교섭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987년 노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4년을 제외하고 매년 파업이 발생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손실 규모는 연평균 9765억원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