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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의 16차례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은 1조8500여억(약 8만3600대)대로 추정된다. 노사는 지난달 26일 잠정합의안 부결 이우 이달 2일과 5일 잇따라 교섭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아직 추가 제시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교섭과 파업투쟁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만한 합의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노사가 추석 연휴 전에 임협을 마무리하려면 7일까지 잠정합의안을 도출, 9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일단 노조는 7일 파업 없이 교섭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987년 노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4년을 제외하고 매년 파업이 발생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손실 규모는 연평균 9765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