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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사흘 연속… 45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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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9. 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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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사흘 연속으로 올라 45달러 선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62달러 오른 배럴당 45.45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9일 기록한 48.98달러 이후, 브렉시트(Brexit)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이후 가격이 회복하면서 45∼46달러 선에서 움직이다가 최근 41달러대까지 하락한 뒤 회복 중이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1.98달러 내린 48.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1.74달러 하락한 45.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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