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석 앞두고 벌초 행렬, 연휴 고속도로 ‘혼잡’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1001000587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9. 10.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인 10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양호한 소통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막바지 벌초에 나서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 일부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에서 목천나들목 등 31.9㎞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또는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동군포나들목에서 북수원나들목, 신갈분기점에서 양지나들목 등 38.5㎞ 구간이 같은 상황이며,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산곡분기점에서 곤지암나들목 16.2㎞ 구간에서도 차량이 시속 40㎞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30분·강릉 2시간20분·대구 3시간30분·부산 4시간20분·울산 4시간30분·광주 3시간·목포 3시간30분이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가장 심했다가 오후 5∼6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벌초나 성묘를 마치고 귀경길에 오르는 오후 6∼7시에는 상행선이 심한 정체를 보이다 오후 8∼9시께 풀리겠다고 도로공사는 예상 했다.

이날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지난주 토요일(3일)과 비슷한 486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9시30분까지 14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이날 중 모두 44만대가 나갈 전망이다.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7만대이며, 자정까지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미리 벌초하러 다녀온 사람이 많고, 연휴 전이라 굳이 움직이지 않으려는 이들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은 정체가 지난 주 보다는 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