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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범사업 양해각서(MOU) 체결식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올해 말부터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과 광주 지역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은 올해 말까지 울산 지역에 투싼ix 수소전기차 10대를 투입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울산에 5대, 광주에 새롭게 5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벤처기업인 ‘제이카’가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말 수소전기차 15대, 일반 전기차 15대 등 총 30대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이카는 2018년 상반기 차세대 수소 전용차 출시 시점에 맞춰 카셰어링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300대 규모로 차량 대수 확대와 운행 지역도 광주 이외 타 전남 지역 등으로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정 사장은 “현대차는 수소전기차와 수소버스 대중화를 위해 기술 개발 중”이라며 “수소전기차 수출산업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