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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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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9. 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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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공주산성시장(충남 공주시 소재)을 방문했다.

이날 공주산성시장 방문에는 오시덕 공주시장·김병근 중기청 중소기업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상인회 관계자와 간담회 및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 장관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지역적 특색과 이점을 살려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부지원과 함께 상인회 등 시장 내부의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자생능력을 키워 나가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주 장관은 또 공주산성시장 방문직후,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전의 요셉의집(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추석 선물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정만기 산업부 1차관과 우태희 2차관도 최근 서울 지역의 광장시장과 통인시장을 각각 방문하고,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들러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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