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중고물품 판매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생활 속 재활용 정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판매물품으로 나온 물건들은 직원들의 기증품으로 판매대금 전부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 주부들과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던 것은 폐건전지 수거주머니였다.
이는 시민들이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서 가져오면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해 주는 폐건전지 모으기 사업 홍보를 위해 청바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조그만 손가방 모양의 예쁜 주머니다.
폐건전지 수거 주머니 등 홍보 덕분으로 폐건전지 수거량은 전년 대비 10% 향상되는 효과를 보았다.
한편, 시는 재활용 홍보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4일(토) 일산동구 장항동 문화광장에서 2차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 직원 나눔 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