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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진앙인 화곡저수지를 비롯해 공사가 관리 중인 농업기반시설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사 기술안전품질원의 안전진단 전문가들이 경북 지역 내 저수량이 100만 톤 이상인 저수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은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설 인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