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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유럽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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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9. 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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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신형 프라이드
신형 프라이드 /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16 파리 국제모터쇼’에 출품할 예정인 신형 프라이드(수출명 리오)를 사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형 프라이드는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소형 해치백이다.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1.0 T-GDI 엔진의 신규 적용을 통한 역동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성능·긴급제동 시스템 탑재 등을 통한 우수한 안전성 확보·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적용 등 향상된 편의성을 겸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장 4065㎜ 축거 2580㎜ 전고 1450㎜ 전폭 1725㎜로(5도어 모델 기준) 기존 모델보다 전폭은 5㎜, 축거는 10㎜, 전장은 15㎜ 늘어나고 전고는 5㎜ 낮아졌다.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 수준인 325ℓ다.

카파 1.0 T-GDI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1.2 MPI·1.4 MPI 엔진·1.4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성된다.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신형 프라이드는 고성능·고효율의 파워트레인,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 고객 편의사양 등으로 소비자들이 만족도 높은 운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번 신형 프라이드를 이달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한 후, 내년 초 유럽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같은 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6) 신형 프라이드
신형 프라이드 / 제공=기아자동차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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