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싼 판매 호조…현대차 RV 유럽 판매 비중 40%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18010008487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9. 18.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0303_현대차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 참가(2)
올 뉴 투싼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유럽 판매량 중 레저용 차량(RV)의 비중이 사상 최초로 40%대를 기록했다. 현재 현대차는 유럽서 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소형 미니밴 ix20 등 총 4종의 RV를 판매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현대차의 유럽 판매량 총 32만3503대 가운데 RV는 43%(13만5110대)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신형 투싼이 10만1453대가 팔렸다. 체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투싼은 2014년부터 2년 연속으로 현대차 유럽 판매 전 차종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효자 모델이다.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지난달(8834대)을 제외하고 1~7월 월평균 1만대 판매를 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투싼을 포함한 SUV 차종이 기존의 주력 모델인 i10·i20 등 경소형차에 비해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올해 유럽 시장에서 판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