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현대차의 유럽 판매량 총 32만3503대 가운데 RV는 43%(13만5110대)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신형 투싼이 10만1453대가 팔렸다. 체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투싼은 2014년부터 2년 연속으로 현대차 유럽 판매 전 차종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효자 모델이다.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지난달(8834대)을 제외하고 1~7월 월평균 1만대 판매를 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투싼을 포함한 SUV 차종이 기존의 주력 모델인 i10·i20 등 경소형차에 비해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올해 유럽 시장에서 판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