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기술금융, 성장사다리펀드, 크라우드펀딩 등 금융개혁으로 새롭게 등장한 자금조달 방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에게 우수한 인재를 찾아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금융권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술금융과 크라우드펀딩 등 성장 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 261개 기업이 현장면접 등을 통해 우수인재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최초로 VR(가상현실)채용관을 운영(12개사)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근무환경을 가상현실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공CEO와 취업컨설턴트의 취업 특강도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등에게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안내 및 자금조달관련 상담과 함께 최고경영자(CEO)의 창업관련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아이템에 대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디캠프 입주심사 서류면제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개혁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금융관련 분야 일자리(기술신용평가사, 독립투자자문업, 신용평가전문인력, 빅데이터 분석, 금융보안 전문가 등)를 소개하고, 현재 재직자 및 컨설턴트의 취업상담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이미지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육군취업지원센터의 ‘군특성화 전문하사 인력 취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동차·전기·전자·기계 등 기술병과 출신 등 1500명 이상의 전역예정 장병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서울·경기 지역내 162개 특성화고교, 수도권 193개 대학 취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사전면접·단체참가 등의 접수를 받고 있으며 25개 특성화 고교에서 500명 이상이, 20개 대학에서 800명 이상이 참가한다.
금융위는 이번 박람회 개최에 앞서 ‘히든인재! 드림매칭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 구직자 300명에게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이력서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후원기관인 청년희망재단에서는 이번 박람회의 1차 합격자중 신청자에게 최종면접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에서 선정된 8개팀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