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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형 SUV ‘지프 체로키’ 유로6 디젤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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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9.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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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프 체로키 유로6 디젤(1)
지프 체로키 유로6 디젤 / 제공=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의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체로키의 유로6 디젤 모델 등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미티드·론지튜드 2.2 디젤 모델에 탑재된 유로6 2.2ℓ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고토크 44.9㎏·m의 힘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은 약 18%(30마력), 토크는 약 26%(9.2㎏·m) 향상된 것이다. 9단 자동변속기와의 결합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부드러운 온로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롭게 추가된 론지튜드 하이 2.4 AWD 모델은 18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 앞·뒤좌석 사계절 방수 매트, 열선 스티어링 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SM),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 평행·직각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는 4590만원, 체로키 론지튜드 2.2 AWD는 5130만원, 체로키 리미티드 2.2 4WD는 558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체로키는 최고의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에게 모험과 여행을 즐기는 다이내믹함과 세단처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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