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은행, 영구채 형태 외화 신종자본증권 5억달러 발행 성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2101001053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09. 21.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은행은 바젤Ⅲ 기준 외화 신종자본증권(코코본드) 5억달러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국내 최초 영구채 형태의 외화 코코본드로 이자지급재원 기준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된 후 첫 해외발행 사례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국내에서 발행한 바젤Ⅲ 기준 외화 신종자본증권 중 역대 최저금리인 4.5%로 최종금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같은 달 유럽계 대형은행인 소시에떼제네랄에서 7.375%에 발행한 것과 비교하면 우리은행의 발행금리가 훨씬 낮다.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기본자본비율 및 BIS비율은 약 0.37%포인트 개선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 글로벌 최저금리로 바젤Ⅲ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데 이어, 이번 발행에서도 국내 최초 영구채 형태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향후 국내은행의 외화 코코본드 발행에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S&P에서는 이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적정성이 개선됨에 따라 우리은행의 독자신용등급을 1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