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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 시장은 덕양 발전과 관련된 의원들의 질문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약 1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곡역세권 개발과 3400억원이 투입될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추진 등 내실 있는 덕양 발전을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혜련 시의원(정의당)이 질의한 덕양과 일산의 격차해소를 위한 노력과 차별 없는 덕양 발전 도모에 대해 최 시장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덕양구는 전체 54%인 5817억원의 사업비가 지출됐고 일산동구 1158억원(11%), 일산서구 3751억원(35%)의 사업비 지출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지난 민선 5기 이후 6년간 투입된 현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고양세무서와 덕양여권민원실개소 그리고 2014년 개청한 정부고양지방 합동청사는 기존 덕양구청과 연계한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10년 넘게 정체됐던 고양경찰서 옆 부지는 25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경기북부 최대의 고양어린이 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더불어 “삼송 택지개발 지구에 각각 94억 원과 89억 원이 투입된 신원·삼송도서관과 고양포돌이 안전도서관 등 2011년 이후 개소한 8개소의 작은 도서관은 덕양구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시의 분명한 의지”라고 답했다.
특히 최 시장은 쉼없는 성장만이 아닌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지 않게 대덕동 종합복지회관과 원흥 종합사회복지관을 조성했으며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사회의 중심복합공간이 될 행신 종합사회복지관을 총예산 338억원을 투입해 조기 개관하는 등 복지향상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2년간 철책 속에 방치된 공간을 주민과 함께 재발견해 고양 행주산성 역사공원 조성과 공릉천에 조성된 문화체육공원, 성사동지역의 고양국민체육센터는 덕양 주민들에게 삶의 쉼표를 제공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다”고 답변했다.
또 문화와 상권 활성화에 있어서도 “화정문화의 거리는 거리전시회, G-버스킹, 주말 고양 거리예술 프로젝트 등이 시민참여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혈세 먹는 애물단지로 평가받던 강매역은 LH공사 부담 185억원의 사업비로 2014년 개통 이후 영업 손실 없는 수익 발생의 쾌거를 이루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택지개발로 늘어가는 주민의 인프라 욕구를 해결하고자 “483억원이 투입되어 2015년 개설된 행신~원흥간 도로를 비롯해 원흥동길 도로정비공사, 내유동 확포장공사 등 주민이 체감하는 마을안길에도 1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있다”며 성과를 밝혔다.
또 김경태(더불어민주당)시의원의 질의인 가와지볍씨 통일역사박물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최성 시장은 “시민들의 92.5%가 박물관 건립을 찬성하고 있어 조기 추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필수 시설 2852㎡을 건립 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와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의 적극적인 유치나 국립·도립 박물관의 유치도 병행해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윤용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의한 사업성 저하로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뉴타운사업 출구 전략 시행과 관련해 최 시장은 “직권해제 기준을 신중하게 마련해 도시정비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정비구역 및 예정구역에 대한 원활한 출구 전략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주민의 경제실정을 파악해 실현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수립코자 원당3구역 주민경제실태조사를 2015년 11월에 시행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최 시장은 “추진위 설립 전 단계인 원당 6구역에 대하여는 2016년 하반기에 주민부채를 포함한 실태조사용역을 시행해 종전·종후자산 분석을 통한 개인별 추정분담금 공개 등 주민 스스로 사업성 검토 및 사업의 찬·반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구역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더불어 최 시장은 “사업이 진행중인 원당1·4구역에 대해서는 조합측에서 주택자금 융자 알선, 세입자 주거이전비, 임대주택, 이사비용 지원 계획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이주대책을 수립토록 하였고 이외에도 금융기관과 연계한 전세 자금 대출 지원, 협약을 통한 이사비용 절감 등의 이주지원 방안을 검토해 이주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완규 시의원(새누리당)이 질의한 친환경 전기보급차 보급 활성화 대책에 대해 “내년에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물량을 650% 확대한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에 전기충전기를 확대하고 공동주택 및 대형마트에 충전Tag 부착 협조 등 이동형 충전소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미현 시의원(새누리당)의 질의인 고봉동지역 마을버스 노선 확충 및 공영차고지 확보와 관련해 최 시장은 “고봉동 지역 등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TF팀을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덧붙여 최 시장은 “고봉지역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1개 노선을 연장 확충하고 기존 버스노선의 증차 운행 등 배차 간격을 단축하여 환승이용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차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에 대해서도 공영차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김운남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의한 공직자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관련해 “민원접점부서인 차량등록사업소 및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반영할 예정으로 공무원증 패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