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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대차에 따르면 23일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다음주 내내 파업을 하기로 했다. 특히 26일엔 이례적으로 전면 파업을 한다. 다만 27일 이후 단체교섭이 진행될 경우 조별 부분 파업을 각각 4시간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박유기 노조위원장은 “2차 잠정합의안은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문제”라며 “임금성 포함한 추가 핵심요구사항에 대해 사측이 추가 제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교섭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에 대해 윤갑한 사장은 “근래 최대 파업일수다. 올해 목표달성도 힘들다”며 “지진 피해복구중인데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노조의 19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2조2300억원(10만1400여대)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