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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3일부터 1박2일간 인하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 9개 주요 대학·정부기관 초청 외국인 장학생과 석박사 400명의 학생이 현대차 아산·전주공장, 기아차 화성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현대차그룹은 방송인 타일러라쉬의 ‘한국문화 바로 알기’ 강연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유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가수 에일리의 초청 공연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각국의 미래 오피니언 리더로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현대차그룹이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