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고객이 전기사용 패턴에 따라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검침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희망 검침일제’를 확대해서 시행한다.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세대는 기존 AMI 설치 세대까지 포함하면 1100만가구가 대상이다. 이는 주택용 전기요금 사용 가구의 약 50%에 해당한다.
다만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가구는 세대별로 검침일을 고를 수 있지만 단지 단위로 전기가 들어오는 이 아파트들은 개별 세대가 서로 다른 검침일을 선택할 수는 없다.
한편 한전은 AMI 도입 가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전체 가구가 검침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