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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마련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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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9. 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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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소재 용인통합RPC에서 새누리당 김광림, 김태흠 의원 등 국회의원, 쌀산업 관련 유관기관·단체, 농업인 등과 간담회에서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현장간담회에서 계속되는 쌀값 하락과 기상호조에 따른 풍작 예상 등으로 농촌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선제적인 수확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김재수 장관은 “최근 쌀값하락 추세 등이 예년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감안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확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쌀값이 하락하더라도 지난해보다 37만원이 증가한 ha당 237만원의 쌀 직불금이 정부 예산으로 지급됐다”면서 “수확기 쌀값이 예산안 기준 가격 14만3789원(80kg)보다 하락할 경우 추가 예산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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