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주관하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가공품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로 9회째다.
출품 요건은 원료 중 쌀 함량이 30% 이상, 3개월 이상 시판 중인 제품이다. 농식품부 올해 다양한 품목에서 신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출품기준 완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출품률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선정 제품은 ‘떡류’ 헬로키티 설기(삼립식품), 신동엽떡볶이(세준에프앤비), ‘쌀과자’ 베베스틱쌀과자(아이배냇), 또또맘마현미랑단호박(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 ‘즉석밥’ 랍스터볶음밥(한우물영농조합법인), ‘프리믹스·시리얼 등’ 쌀로만쥬프리믹스파우더(원우), 오그래 아몬드그래놀라(농업회사법인 늘그린), 현미 컵누룽지(오성제과), ‘음료·주류’ 라이스밀크(이롬), R4(배상면주가) 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쌀가공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종훈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소비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쌀은 곧 밥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쌀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 등 쌀 가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