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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이틀 연속 상승...45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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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0. 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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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 보다 0.46달러 오른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38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4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이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45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 보다 0.41달러 뛴 48.2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 보다 0.18달러 내린 49.0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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