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현재 4개 매장 운영…3년 내 100개로 확대 계획
최고급 벨기에산 초콜릿·디저트·프리미엄 서비스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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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브라운은 최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리버브라운은 국내에서 브랜드의 인지도 및 매장 수 확대에 주력하고 중국 진출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버브라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커피브랜드 시장에서 고객의 기호와 고급화된 트랜드에 맞춰 신메뉴를 접목시킨 ‘올리버 브라운 벨기안 초콜릿 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순수 호주 브랜드다.
2010년 호주 시드니에 첫 매장을 냈으며 현재 호주 내 주요 상권에서 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4년 서울 문정점을 시작으로 홍대·숭실대·여의도점 등 4개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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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브라운은 호주식 커피의 특징을 살려 아메리카노 대신 ‘롱블랙’, 카페라떼 대신 ‘화이트플랫’이 주메뉴이며, 초콜릿이 들어가는 음료에는 최고급 벨기에산 초콜릿인 깔리 바우트를 녹여 소스와 시럽을 대신한다. 초콜릿은 다크·밀크·화이트·크런치볼 등 4가지이며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디저트는 종류만 30여가지이며 분기별로 새로운 디저트가 개발된다. 기본 메인 메뉴는 호주와 동일하다. 올리버브라운은 유럽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진하고 달콤하며 깊고 부드러운 핫초콜릿과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 세계인이 즐기는 벨기에 정통 와플과 수제 초콜릿으로 유럽풍 카페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주한 올리버브라운 코리아 대표는 “음료·브런치 등 모든 메뉴는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진다”며 “일반적인 패스트푸드나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할 때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최상급의 재료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버브라운은 인테리어에서도 특별함을 내세운다. 유럽의 바 스타일과 호주의 전통 카페가 결합된 형태로 호주의 대자연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나무와 벽돌 패턴으로 이뤄진 벽지와 타일, 초록색 계통의 이국적이고 자연스러운 색감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올리버브라운은 커피열매의 올리버 그린(Oliver Green)과 초콜렛의 다크브라운(Dark Brown)을 의미한다.
올리버브라운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가맹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3년 내에 국내 100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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