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돈 받고 개인정보 유출한 30대 경찰관…금품 받은 혐의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2010004594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6. 09. 12.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60912161836
제공=연합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내부망을 통해 취득한 개인정보를 외부에 넘기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관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외부에서 개인정보를 조회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찰 내부망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유출하고 대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A씨를 체포하고 개인정보를 빼돌린 횟수와 금품을 받은 규모 등 구체적인 범행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A씨에게 개인정보 조회를 부탁하고 금품을 건넨 인물에 대해서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앞서 내부 경찰망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외부로 넘긴 혐의로 소속 경찰관과 경남지역 경찰관을 각각 수사해 구속한 바 있다.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설탐정도 구속됐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