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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재배안정성 탁월 국수용 밀 ‘새금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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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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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1
‘새금강’의 자라는 모습, 종자, 국수 사진(제공 농진청)
농촌진흥청은 3일 재배안전성이 높은 국수용 우리 밀 ‘새금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새금강’은 붉은곰팡이병과 수발아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수량은 10a당 566kg 정도로 대비품종인 ‘금강’보다 약 27%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은 11.6%, 글루텐 함량은 7.6%로 국수용으로 적합하고, 밀가루 색이 밝은 편이다.

‘새금강’ 밀로 국수를 만든 결과, 대비품종인 ‘금강’밀 보다 면색이 밝고 점성과 탄성이 높아 더 쫄깃한 식감을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새금강’의 종자는 국가 보급 체계와 농진청 새 품종이용촉진 사업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된다.

농진청 관계자는 “국수용 ‘새금강’ 품종은 생산량이 많아 농가소득 증대와 우리 밀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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