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건립 예정지인 고려인 마을은 광산구 월곡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약 1만명의 외국인 주민과 2000여명의 외국인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0여명의 아이들은 38평 남짓한 고려인마을센터를 이용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왔다고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문화 및 고려인 아동에게는 언어소통 불편에 따른 맞춤형 언어교육과 체계적인 돌봄이 절실하다”며 “한국사회 적응 및 정서안정에 필요한 상담과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인 마을 자녀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국민은행은 16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KB스타비(飛)꿈틔움 프로젝트’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M.A.P을 지원(Mentoring, Assisting, Planning)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