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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노조 파업으로 인한 공장 생산차질·주력 모델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 감소했다.
승용 차종별로는 쏘나타(6106대)·아반떼(5135대)·그랜저(3268대) 등의 순이었다.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와 투싼이 각각 7451대, 3720대가 팔렸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 제네시스 포함)는 3500대, EQ900는 976대였다.
해외 판매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공장 수출분이 20.9% 감소한 반면 해외공장 생산분이 6.4%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0.8%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같은 국가적인 내수진작 이벤트와 주력 차종에 대한 지속적인 판촉 활동으로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