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회의실에서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및 지역경제 관련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조선산업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전남지역을 방문해 조선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울산 등 태풍 피해 지역을 돌아보며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 장관은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회의실에서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및 지역경제 관련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조선산업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주 장관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설명한 후 “정부는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또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지역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경남지역의 태풍 피해와 복구현황을 살펴보고, 현재까지 정전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지역 아파트 현장을 방문,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