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공택지 아파트는 상반기 청약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지난 5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로 1순위 청약결과 평균 72.1대 1를 기록했다. 이후 계약 4일만에 100% 완판됐다. 같은 달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분양한 ‘한화꿈에그린 1단지’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해 21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4분기에도 건설사들이 전국 택지지구에서 줄줄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호반건설은 10월 울산 지역 공공택지지구인 송정지구 B1블록에 ‘울산송정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이며 전용 면적 75, 84㎡로 구성된다.
반도건설과 한라도 송정지구에서 각각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1162가구)’와 ‘송정지구 한라비발디(676가구)’를 이달 분양할 계획이다.
㈜유니시티는 오는 7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2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3233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1,2단지와 함께 총 61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10월 중 중흥건설이 2개 블록 1630가구 공급에 나선다. 모두 연내 개통예정인 SRT 동탄역(예정)이 가까워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A35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는 전용면적 83㎡ 436가구다.
A68블록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전용면적 83㎡ 1194가구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동탄호수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