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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과 함께 피해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톤 트럭을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은 하루 평균 1000㎏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생수·라면 등 기본 생필품도 지원한다.
이달말까지 현대·기아차는 수해 차량의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차량을 입고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300만원 한도 내)
수해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한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영업용 차량은 제외)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2년 태풍 볼라벤·덴빈, 2007년 태풍 나리,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3년 태풍 매미, 2002년 태풍 루사 등 국내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의 복구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