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벤츠 E클래스 독주…E220d·E300, 베스트셀링카 1·2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07010003453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0. 07.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아방가르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수입차 월별 판매량에서 E220d가 올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두달 연속 1위를 차지했던 E300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220d(1244대), 벤츠 E300(818대), 렉서스 ES300h(730대)의 순이었다.

E220d는 새롭게 개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최초로 장착됐다. 소음과 진동은 낮췄지만 주행 성능은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300은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m, 복합연비 10.8㎞/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087대, BMW 3031대, 렉서스 1066대, 랜드로버 957대, 포드 925대, 토요타 742대 등의 순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234대(55.0%), 2000~3000cc 6259대(37.3%), 3000~4000cc 860대(5.1%), 4000cc 이상 391대(2.3%), 기타 34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080대(72.0%), 일본 3105대(18.5%), 미국 1593대(9.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8894대(53.0%), 가솔린 6339대(37.8%), 하이브리드 1511대(9.0%), 전기 34대(0.2%) 순이었다.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보다 5.3% 증가한 1만677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381대보다 17.7% 감소한 수치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하지만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