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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인천 옹진군 지역의 소청도·대청도·백령도(10~14일), 전남 완도 지역의 고금도·약산도·신지도, 노화도·소안도·청산도(11~14일), 울릉도(11~13일) 등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지역엔 90년대 출시 모델인 무쏘를 비롯해 렉스턴·코란도 스포츠·코란도 C·코란도 투리스모·티볼리 등 2900여대가 운행 중이다.
차량 입고 고객에게 겨울철 운전을 대비해 히터 점검·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오일류 및 부동액 등의 점검 및 보충 등과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도서지역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