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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 법인 수장 교체…장원신 북경현대 총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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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0. 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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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원신 부사장
장원신 신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7일 중국 담당 수장 등을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장원신 해외영업본부장(부사장)이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김시평 중국지원사업부장(전무)이 사천현대기차 총경리로, 이병호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이 중국영업사업부장으로, 담도굉 중국지원담당 부사장이 중국지원사업부장으로 임명됐다.

장 신임 북경현대 총경리는 스페인법인장·터키공장법인장·해외판매사업부장·해외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사천현대 총경리는 미국법인과 러시아법인 등을 겨쳤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영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중국사업 부문에 배치해 영업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병권 해외판매사업부장(전무)은 부사장으로 승진, 후임 해외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신명기 사천현대기차 총경리(부사장)는 자문으로 위촉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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