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09010004373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0. 09.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불꽃1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 전경. /제공 = 한화그룹.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8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일본·스페인·한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로운 불꽃이 쏘아 올려졌고 100만여명(경찰 추산 70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한화그룹 임직원 650여명을 비롯해 서울시·경찰·소방서·자원봉사자·경호 전문인력 등 5000여명이 투입 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주최측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배포하고, 100여개의 대형 쓰레기장을 설치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불꽃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일본팀은 ‘Turn Your Magic On ’(당신의 마법을 깨워라)’을 주제로 변색, 그라데이션 등 눈부신 색의 향연을 보여주는 불꽃을 선보였다. 올해 리우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 불꽃쇼를 담당하기도 했던 스페인팀은 스페인 특유의 열기와 강렬한 눈부신 태양을 연상시키는 골든 컬러로 멋진 불꽃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마법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레이션·영상·불꽃·특수효과음 등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미했다.

올해 한화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불꽃인’ 300여명을 초청해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한강 선상카페 등에 초대했다. 이들은 비영리단체·복지기관 등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기관과 후원자·우수 봉사자 등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로 사전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한편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한화그룹과 서울시는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측과 서울시·경찰·소방서·구청·한강사업본부 등 관계자 등 총 50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한화그룹 18개 계열사 임직원 65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도 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정까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을 정리하는 등 클린 캠페인을 펼쳤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