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국제 행사로서,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기업 전시회·CEO 회의·장관회의 등이 열린다.
이번 총회는 파리기후변화 이후 개최되는 최초의 WEC 회의로서 에너지 삼중고의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규제개혁·투자확대·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논의가 이뤄 질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에너지 안보와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에너지협의회가 2008년부터 인류가 직면한 3가지 에너지 문제(에너지안보·형평성·지속가능성)로 제시했다.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공급과 이용촉진을 도모하는 비영리·민간 기구로, 1923년 런던에서 세계동력회의로 발족했다. 우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청정에너지기술 혁신의 필요성과 한국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 차관은 패널토론에도 참석해 신기후체제 하에서 청정에너지기술 혁신이 에너지 가격 저감과 다양한 에너지원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중요함을 강조하고 한국이 신재생에너지·효율향상·수요관리 등 총 6개 분야의 청정에너지 기술분야에 중점투자 할 계획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우 차관은 장관회의에서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위한 한국의 노력으로 ICT를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등과 접목한 ‘에너지 신산업’을 소개하고 동북아 지역내 에너지 관련 법·제도 등의 일치화를 통한 지역간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