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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연천 ‘2016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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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0. 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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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23일 3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지서 개최
연천군이 자랑하는 청정 연천 ‘2016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
제공=연천군
청정지역 연천에서 자란 최고품질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2016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에서 열린다.

10일 연천군에 따르면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는 매년 열리는 구석기축제와 더불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최북단 청정 연천군에서 한탄강과 임진강의 깨끗한 수질과 건강한 땅이 만들어낸 우리 농·특산물이다.

특히 134개 농가가 참여하는 이번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최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연천군의 주요 특산물로는 ‘율무와 장단콩, 6년근 청정 고려인삼’과 한탄강과 임진강의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연천 햅쌀과 잡곡, 김장재료인 배추와 고추 등이 있어 매년 수도권에서 당일 여행 삼아 장터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연천 고려인삼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품질로 북위 38도선에 약 400ha가 재배되고 있다. 특히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높은 일교차를 가진 연천의 지리적 특성상 조직이 매우 치밀하고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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