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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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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0. 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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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스마트공장 추진 발대식 개최
10일 수원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열린 ‘2016년 산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 발대식’에서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왼쪽 다섯번째) 등 행사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수원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2016년 산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대차그룹이 스마트공장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협력사의 품질경쟁력 확보 방안 및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품기획·설계·제조·공정·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7년간 304억원(현대차그룹 291억·산업부 13억)을 지원해 총 1450개 중소기업의 공정혁신과 스마트공장 전환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2013~2017년 1250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스마트공장으로 전환된 기업들이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등의 성과 지표가 평균 57%가량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엔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150개 협력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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