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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KTL 전 직원들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당당하고 경쟁력 있는 기관을 구현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행사에선 참여형 청렴 연극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 및 청탁금지법 이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원복 원장은 “최근 고객들이 바라는 청렴도와 윤리적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청탁금지법을 KTL이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준수하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정당당한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관행적 부정·부패를 근절하고자 30일간 공직비위 특별 신고기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일반시민 및 방문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을 알리는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