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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올원뱅크’에 가입 후 실제로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비율이 전제 가입 고객 중 8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입자 중 기존에 농협 거래가 없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수도 3만7000여명에 달했다.
‘올원뱅크’를 통해 고객들은 상대방 전화번호만 알아도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고,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규 통장 개설과 대출 등 금융 업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여행갈 때는 여행정보 및 호텔정보 제공(SKT 섬데이)과 여행자보험 가입(NH농협손해보험), 환전(80% 우대), 여행 적금 가입 등을 올원뱅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경조사가 있을 경우 경조사 초청장 보내기와 경조사비 송금, 경조금 내역 확인, 감사 인사 등의 업무도 가능하다.
‘올원뱅크’의 더치페이를 포함한 간편송금 이용 건수는 두 달여만에 13만건을 돌파, 이용 금액만 111억원을 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서기봉 NH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 부행장은 “‘올원뱅크’의 각종 생활금융 서비스와 편리함 때문에 다른 모바일뱅크에 비해 실이용자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난다”며 “수수료에 민감하고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선호하는 젊은 층은 물론, 큰글송금 서비스 및 하나로마트·a마켓 등과 연계해 시니어 층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31일까지 ‘올원뱅크’ 가입 고객 중 511명을 추첨해 해외여행 상품권과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