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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추가 합의 내용은 1차 잠정합의 대비 기본급 4000원 인상과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상품권 30만원 등이다. 이로써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잠정 합의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회사는 물론 지역과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더 이상의 파국은 막아야 한다는 데 대해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4일 실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