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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에 따르면 ‘광운스퀘어 및 80주년기념관’ 건립사업은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교육 휴게시설을 통합한 학술정보관(도서관)을 조성하고, 지하주차장과 녹지공간을 확보해 차 없는 그린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 캠퍼스 전체 공간의 약 40%를 바꾸는 대대적인 공사로, 기념관은 전체면적 27,152㎡(8,213평)의 지상 4층·지하 3층의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자료실과 열람실, 작은 무대가 설치된 멀티미디어 파크가 들어서고 지상 1층은 도서관, 글로벌 윈도우(검색부스) 등 학습 공간으로 사용된다.
지상 2~4층은 휴게라운지, 접견실 등 학생 편의시설을 비롯해 200석 규모의 다용도 강의실, 중소형 강의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과 4층에는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세미나실이 있어 각종 수업과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장서 위주의 도서관에서 탈피, 아날로그·디지털 자료를 융합하는 광운학술정보관이 조성됐다.
천장호 총장은 “그동안 캠퍼스 내에 부족했던 공간들이 새롭게 꾸며지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지하캠퍼스 조성사업을 통해 100년 앞을 준비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