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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서산지역연합회, 서산 예천굴다리 안심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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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0. 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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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최초 범죄예방 환경설계로 조성
서산 예천굴다리 안심길 준공
이완섭 서산시장(왼쪽 여섯번째)이 14일 서산 예천굴다리 안실길 준공식을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산지역연합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산지역연합회(회장 조경상)는 대전지검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과 지난 14일 공동으로 지역 최초 범죄예방 위한 환경설계 시설(CPTED)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단체, 자원봉사자, 법사랑위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부의 법질서 실천운동인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프로젝트다.

조경상 연합회장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청,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오늘 드디어 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범죄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재천 서산지청장은 “범죄 없는 세상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이처럼 하나가 되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깨진 유리창이론’을 인용하며 “우리 주변에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게 되면 더 큰 위협으로 되돌아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CPTED)은 서산시, 대전지검서산지청, 서산경찰서, 교육지원청, 서산법사랑연합회, 한서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총 4개소에 12개의 CCTV와 비상벨, 지하통로 2개소에 벽화를 설치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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