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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준생의 일상’ 분석 보고서를 17일 발표했다. 지난 1년 간 주요 포털사이트·블로그·카페·커뮤니티 등의 채널을 통해 수집한 ‘청년취업’과 관련된 약 60만건의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취준생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한 연관어로 인터넷(2841건), 운동(1818건), 휴대전화(1404건), 컴퓨터(1366건), 스트레칭(1310건) 등으로 나타났다.
기상·출첵 스터디(3508건), 밥 먹을 때 모이는 밥터디(1940건) 등 서로의 일상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한 생활 스터디(9166건) 문화는 확산되고 있다.
취준생들은 스터디 장소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터디 장소에 대한 연관어로 부족하다(6489건), 없다(1,448건) 등 공간 부족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다. 스터디 장소로는 카페·커피숍(4855건)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술집(185건), 모텔(96건) 등 의외의 장소도 연관어로 파악됐다.
이노션은 “기존 기업들의 청년 지원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나 멘토링처럼 위로나 조언 중심의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는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취준생이 처한 어려운 환경과 여건 개선 지원 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노션]‘취준생의 일상’_인포그래픽](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0m/17d/2016101701001699900097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