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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AE 방문은 내년으로 다가온 UAE 원전 1호기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공정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전 운영을 통한 수익을 공유하는 공동투자계약의 체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 장관은 19일 UAE 원전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지에 파견된 우리나라 근로자를 격려하고, 주요 공정현황을 점검해 안전을 최우선한 차질없는 준공을 당부한다.
주 장관은 또 20일엔 UAE측 고위급 인사를 만나 UAE 원전 1호기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한 양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유전개발 등 주요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한전과 ENEC(원전 발주사)간 공동투자사업계약식에 참석해 향후 60년간의 수익을 공유하는 투자협력 결실을 치하할 예정이다.
주 장관은 UAE 방문에 이어서, 오슬로에서 21일~22일간 개최되는 WTO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24개 주요 회원국과 나이로비 각료회의 이후 WTO 논의진행 방향 및 내년도 개최 예정인 제11차 각료회의를 대비한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연내 타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환경상품협정협상(EGA)·서비스협정 협상(TISA)의 논의 진전을 위한 장관회의에도 참석해 잔여쟁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주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통상장관 및 WTO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자간 경제협력 방안 및 다자무역체제 공조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