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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장관, UAE·노르웨이行… 원전현장 점검·WTO 참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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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0.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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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1)한진해운 법정관리 관련 수출 애로 긴급 점검회의03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의 주요공정을 점검하고, 양국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일간 UAE를 직접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UAE 방문에 이어서, WTO 주요 회원국간 개최되는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노르웨이도 방문한다.

이번 UAE 방문은 내년으로 다가온 UAE 원전 1호기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공정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전 운영을 통한 수익을 공유하는 공동투자계약의 체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 장관은 19일 UAE 원전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지에 파견된 우리나라 근로자를 격려하고, 주요 공정현황을 점검해 안전을 최우선한 차질없는 준공을 당부한다.

주 장관은 또 20일엔 UAE측 고위급 인사를 만나 UAE 원전 1호기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한 양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유전개발 등 주요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한전과 ENEC(원전 발주사)간 공동투자사업계약식에 참석해 향후 60년간의 수익을 공유하는 투자협력 결실을 치하할 예정이다.

주 장관은 UAE 방문에 이어서, 오슬로에서 21일~22일간 개최되는 WTO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24개 주요 회원국과 나이로비 각료회의 이후 WTO 논의진행 방향 및 내년도 개최 예정인 제11차 각료회의를 대비한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연내 타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환경상품협정협상(EGA)·서비스협정 협상(TISA)의 논의 진전을 위한 장관회의에도 참석해 잔여쟁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주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통상장관 및 WTO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자간 경제협력 방안 및 다자무역체제 공조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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