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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국내 첫 ‘글로벌 탄소경영인증(수자원부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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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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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탄소경영 고도화 및 수자원 사용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수자원부문(CTS for Water)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탄소경영인증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01년 영국정부에서 설립한 비영리법인 카본트러스트사에서 개발한 탄소경영 인증제도이다.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에서 위탁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탄소부문을 도입한 이래 올해 수자원부문이 도입됐다.

남동발전은 발전용수 사용 모니터링, 중수도설비 설치 확대, 폐수처리수 재활용 등 종합적인 수자원 사용절감 노력과 탄소경영 고도화로 2015년 수자원 사용 절감 원단위(용수 사용량/전력판매량)를 2013~2014년보다 2.6% 감축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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