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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현대차에서 시판 중인 전 차종(상용 제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비 대회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보유 차명, 동반 가족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대회 본선은 같은달 19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00cc 미만 승용 △2000cc 이상 승용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 및 수동변속기 차종 등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킷을 3바퀴(약12㎞) 주행한 후 공인 연비 대비 차량 내 트립컴퓨터에 기록된 연비 상승률로 순위를 정한다. 통합 수상자(1~3등)는 100만~300만 원, 부문별 우승자는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인연비 측정 환경보다 악조건인 서킷에서 진행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현대차의 우수한 연비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