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스공사, 미얀마서 천연가스 인프라 구축 사업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2001001272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20. 17: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장진석 공급본부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9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우빼진툰 장관(오른쪽에서 3번째)과 면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1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우빼진툰 장관을 면담하여 현지 천연가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매년 7.5% 이상 예상되는 미얀마의 경제성장이 발전용 및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급증을 동반할 것으로 판단해 관련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이번 면담을 추진했다.

인구의 약 64%가 전기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얀마는 전력 확보를 위해 수력 및 석탄화력 발전소 증설을 계획한 적이 있으나, 환경보호단체와 국민들의 반대로 인하여 답보 상태가 이어져왔다.

이에 천연가스 발전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고 국외로부터의 LNG 도입이 추진됐다.

또 이날 면담을 통해 현지 최대도시인 양곤 인근에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당초 500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30년간 BOOT(Build, Own, Operate, Transfer)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얀마 최대 민자발전 사업이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