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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항서 갤럭시노트7 배터리 분리하려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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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승인 : 2016. 10.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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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결함으로 생산 중단한 갤럭시노트 7. /사진 = 송의주 기자
일본 공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억지로 분리하려다가 연기가 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 보안검사장에서 출국하려던 외국인 승객이 지니고 있던 갤럭시노트7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다.

이 승객이 배터리 일체형인 갤럭시노트7에서 배터리를 억지로 분리하려고 하자 연기가 났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그는 이런 행동을 하기 전에 담당 직원으로부터 갤럭시노트7의 기내 반입이 금지돼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달 15일부터 갤럭시노트7의 기내 반입을 금지시켰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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