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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엘지상사·㈜대교·세브란스강남병원 등의 수출기업과 보건산업진흥원·국제물류 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다수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월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 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성공적인 서비스 수출지원 사례로 터키 가지안텝 병원 의료 서비스 수출 프로젝트를 소개 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 주요 내용은 △유망서비스 특별 지원 △서비스종합보험 지원대상 확대 △서비스수출지원 종합관리 △유관기관 협업 강화 관리 등이다.
특히 자금조달부터 대금회수까지를 일괄 지원하는 ’유망서비스수출지원 특약‘ 및 9대 유망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종합보험’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9대 유망서비스는 의료·관광·콘텐츠·교육·금융·S/W·물류·지재권·유통 등을 말한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자금조달이나 외상거래 위험관리 등에 애로를 겪어왔던 국내 서비스 수출기업들이 공사의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해외투자 및 사업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미 무역보험공사 서비스수출지원반장은 “경제의 ‘서비스化’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각국의 서비스산업 육성경쟁이 치열한 만큼 우리기업의 선제적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유 반장은 아울러 “앞으로도 무역보험공사에서는 수출잠재력을 가진 우리기업이 고부가가치 서비스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