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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들은 건조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보습효과가 강화된 에센스·수분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성뿐 아니라 남성·유아가 함께 쓸 수 있는 저자극 보습제품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캡슐 에센스’를 선보였다. 순도 99%의 황금 캡슐과 6년근 고려 홍삼·청정 로얄 젤리·실크 아미노산을 함유한 젤 베이스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수분크림인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는 EWG가 안전하다고 인정한 ‘0~2’ 그린 등급의 원료 12종만 함유한 제품으로 보습력이 48시간 유지시켜준다.
업계 관계자는 “수분 크림은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 덧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보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사용하는 양보다 넉넉한 양을 발라 수분 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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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약산성 저자극 보습 세안제로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농도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습 성분이 세정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환절기 날씨에도 당김 없이 클렌징을 마무리해준다.
또 ‘세타필 베이비 마사지 오일’은 영유아용 제품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마사지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을 예방해준다.
토너·세럼·크림 영양을 한번에 제공하는 멀티오일제품도 있다. ‘눅스 월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은 올리브 오일·해바라기씨 오일 등 6가지 고급 식물성 오일 성분이 들어가 있다. 흡수력이 좋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 얼굴은 물론 바디 오일로 사용할 수 있고, 손상된 모발 끝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조함이 심한 환절기에는 클렌징도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오일 성분이 포함된 에센스를 이용하는 것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라며 “수분크림과 보디로션 등을 활용해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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