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천군, 폐기물처리신고업소 정기 지도·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24010014295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0. 24. 12: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천군은 24일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폐기물처리신고업체에
연천군은 24일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폐기물처리신고업체에 대하여 정기 지도 및 점검에 나선다/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폐기물처리신고업체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기물처리 신고업체 25개소로 △신고된 사항과 신고조건 준수 여부 △폐기물 보관기준 및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적정 여부 △폐기물처리시설의 관리기준 준수 여부 △위탁받은 폐기물의 적정 처리 여부 △올바로시스템 자료 적정 여부 △폐기물 처리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등을 점검한다.

특히 군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사용하는 경우 사료관리법에 따른 유해물질의 범위 및 허용기준 적합 여부, 악취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해 환경보전과 지역주민 생활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반면 미신고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폐기물 불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행정조치는 물론 언론과 인터넷에 게시하는 등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군은 지난 해 폐기물처리신고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3건의 고발과 과태료 1건으로 100만원을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신고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